다들 여름에 제주도를 여행하시죠..?
전 이번에 겨울에 가도 멋진 제주를 소개합니다. 사람들도 없고 한적한 그곳 여름과는 또다른 제주를 소개합니다.
쇼셜 쇼핑에 제주 하루 특가로 다녀온 여행 아침 첫 7시비행기 타고 가서 저녁 9시 비행기로 돌아 오는 일정으로 다녀 왔습니다
짧지만 굉장히 알찬 여행 이었습니다.
저희 관광한 코스는 협재해수욕장 -> 오설록 -> 주상절리 -> 정방폭포 -> 섭지코지 코스 입니다..
동선은 제주도 서쪽으로해서 해변도로를 타고 반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제주공항에서 내려 첫번째로 간 협재해수욕장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몇 안되는 에메랄드빛의 바다 입니다.
그 다음에 간곳은 오설록입니다. 찾아서 갔다기 보다는 주상절리 가는길에 잠깐 들린 정도 입니다.
오설록 사진을 소개 합니다.
가보시면 알겠지만... 보성 녹차밭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보성차밭은 산이라면 제주도 차밭은 평야와 같이 보여요
다음은.... 주상절리 입니다. 다들 학교 다니실때 책에서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아주 아주 멋진 풍경이지만 바람은 엄청 불어요..
다음 목적지는 정방폭포입니다.
폭포가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다음 목적지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 한곳 입니다.. 바로 섭지코지 입니다.
드라마 올인으로 너무나 유명해진곳이죠 여긴 요즘 대규모로 개발되어 예전과 많이 바꼈습니다.
사진으로 섭지코지를 소개 합니다..
섭지코지를 마지막으로 이번 제주도 당일 치기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1박2일 여행도 좋지만 제주도 당일여행도 가능 하다는걸 말씀 드립니다..
